조합장은 기호2번 최도순
사랑하는 아버지께 (0)
  • 최재용
  • 2015.03.05
  • 조회 889

원남농협장에 출마하신다고 하셨을때 혹여 지역민심에 실망과 상처를 받지 않으실까 아들로서 걱정도 되고 염려도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오랜시간 고심했을 결심과 선택을 존중하며 그 결심에 무한 지지를 보냅니다.

유권자 조합원 회원님...
저희 아버지께서는 권위가 필요해서도 원남농협장이라는 감투가 탐나서가 출마하신게 아닙니다.
어느 누가 굴곡 없는 인생이 없으냐만은 저희 아버지는 인생의 최악의 밑바닥도 경험해보셨고 소히 남들이 성공한 삶이라고도 하셨죠

혹 이런저런 이유로 아버지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반대로 괜찮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인생에 나락에 계실때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셨을때도 아버지는 돈때문이지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고.. 분명 이유가 있었을 꺼라고 오히려 신의를 저버린 그 분의 마음을
헤아리 셨던 그런 분입니다. 저희 아버진..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인생에 쓰디쓴 밑바닥을 처절히 경험해본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지금 겪고 계실 조합원님들의 어려움이 무엇이며 사람들에게 소외된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이제는 서로에 대한 시기와 미움그리도 갈등을 아우르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해 다 같이 행복해지고 잘 사는 활기찬 원남을 만드는데 동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누구의 아버지.. 남편이 아닌 조합원님들의 머슴으로 최! 도! 순 ! 이라는 사람을 믿어 봐주십시요..
서로간의 신의가 무엇인지? 몸소 실천 하실분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조합원이 주인인... 멋진 원남농협 건설에 조합원님들의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아버지를 존경하는 준안, 재용, 정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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